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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tani finishes regular season with records, but misses Triple Crown

Ohtani finishes regular season with records, but misses Triple Crown
오타니, 기록으로 정규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트리플 크라운은 놓친 오타니

Major League Baseball superstar Ohtani Shohei of Los Angeles Dodgers fell short of picking up a Triple Crown in the National League on Sunday after a 1-for-4 day at the plate. But he still finished his regular season with outstanding records, including becoming the first player in the 50-50 club.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일요일 타석에서 1할 4패로 내셔널리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50-50 클럽의 첫 번째 선수가 되는 등 뛰어난 기록을 남기며 정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Ohtani had a chance of securing the Triple Crown title, where a player tops the league in three categories, before the final game against the Colorado Rockies in Denver.
오타니는 덴버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최종전을 앞두고 한 선수가 3개 부문에서 리그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 크라운 타이틀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But he had infield grounders in his first three at-bats, and hit a single in his fourth at-bat in the bottom of the eighth inning.
하지만 첫 세 타석에서 내야 땅볼을 쳤고, 8회 말 네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쳤습니다.

He finished the game with a .310 batting average, trailing Luis Arraez of the San Diego Padres who batted .314.
그는 .310의 타율로 경기를 마쳤으며, .314의 타율을 기록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루이스 아레즈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타율을 기록했습니다.

He extended his current hitting streak to 12 games and stole his 59th base of the season.
그는 현재 안타 행진을 12경기로 늘렸고 시즌 59번째 도루를 기록했습니다.

The Dodgers claimed a 2-1 victory over the Colorado Rockies.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습니다.

In the end, Ohtani finished the regular season with a .310 batting average, 54 homers and 59 stolen bases. He had 130 RBIs and played in 159 games.
결국 오타니는 정규 시즌 타율 0.310, 54홈런, 59도루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습니다. 그는 130타점을 기록했고 159경기에 출전했습니다.

The Dodgers have clinched the No.1 seed in the National League and advanced to the postseason.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1번 시드를 확보하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