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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도 다다음날도 대영은 유우시에게 입술 도장을 찍었다. 이제는 즐기는 단계에 온 유우시는 입술 마스크까지 하는 개염병을 떤다. 나 대영이 좋아하네. 그러나 그날을 마지막으로 대영은 행동을 멈췄다. 문이 열리고 침대맡에 앉아 머리를 정리해주는 단계까지는 동일했으나 정말 그 뿐이었다. 한참을 쳐다만 보다가 나가는 패턴의 반복. なんだ? 나 안 자는 거 눈치챘나? 연기를 너무 못했나? 의문은 점점 '대영이 이제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라는 결론으로 이어졌다. 유우시는 개빡쳤다. 티비에 나오는 얼굴 쥐어팰 순 없으니, 오늘은 내가 끝장내고 만다.
第二天,再往后的每一天,金垈永都会在 yushi 的嘴唇上盖章。现在已经到了享受阶段的 yushi,甚至开始敷起了唇膜,真是作死。看来我金垈永是得他喜欢了。然而,从那天起,金垈永就停止了行动。开门,坐在床边帮他整理头发,这些步骤还是一样,但真的仅此而已。只是盯着他看很久,然后离开,重复着这个模式。怎么回事?难道我没睡着被他发现了?是我演技太差了吗?疑问渐渐变成了“金垈永现在不喜欢我了。” yushi 简直气炸了。不能揍电视里那张脸,今天我非要让他完蛋。
殺してやる... 宰了你...
“처음은 실수. 그다음부터는 거의.” “第一次是失误,之后嘛,几乎都是故意的。”
“거의 아니고 고의요 형..” “哥,不是几乎,是完全故意的。”
쩝. 방문 열고 잔 건 내 잘못이지만 멋대로 들어와서 뽀뽀한 건 대영이 잘못. 나 첫 키스야. 책임져야겠지? 존나 당당하신 토쿠노유우시님의 반응에 대영은 당황했다. 나는 게이라고 쳐. 그럼 형은? 형도 게이야?
啧。开着门睡觉是我的错,但擅自闯进来亲亲就是金垈永的错。我的初吻啊。得负责吧?面对如此堂堂正正的 yushi,金垈永慌了。就算我是 gay 吧,那哥你呢?哥你也是 gay?
“형 근데 저번에 저한테 여자 아이돌 직캠 보다가 걸리셨잖아요..”
“哥,上次你不是还被我抓到在看女爱豆的直拍吗……”
유우시 폭발. 그거 보면 다 여자 좋아해? 대영 너 그냥 덩어리인 줄 알았는데 멧챠 편견 덩어리다. 그리고 그거 내가 누른 거 아니야. 짜증나… 너 원래 이렇게 병신이야? 대영아 너 병신이냐ㄱ,으붑. 형 너는 말이 너무 많아.. 유우시 의 얼굴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영의 큰 손이 유우시의 입을 막았다. 입이 막혔는데도 뭐 그리 할 말이 많으신지 手が何でこんなにしょっぱい;; 退け ! ! 쫑알쫑알대는 유우시를 가만 내려다본다. 귀엽다 시발 이 정도면 중증인 거지 그치... 손 때면 진심으로 뒤질 것 같이 느껴지는 살기에 눈알만 도르륵 굴리고 있었다.
yushi 爆发了。看了那个就代表喜欢女人吗?金垈永,我以为你就是个木头,没想到你才是偏见怪。而且那个又不是我点的。真烦……你原来这么傻逼吗?金垈永你是不是傻,唔噗。哥,你话太多了……金垈永的大手遮住了 yushi 的大半张脸。明明嘴巴被堵住了,话还这么多,手怎么这么咸;; 退下!!金垈永默默地看着喋喋不休的 yushi。真可爱,我他妈这算不算晚期了?要是把手拿开,感觉他真的会宰了我,yushi 只能转动着眼珠子。
어우뭐야!!! 갑작스레 느껴지는 축축하고 간지러운 촉감에 다급하게 손을 뗀 대영은 생각보다 크게 나온 본인의 데시벨에 또 본인이 놀라 찐따처럼 양손으로 지 입을 막았다. 그건 바로 유우시의 혀. 손등으로 입 주변을 닦던 유우시는 여전히 본인의 입을 막고 있는 대영의 오른손을 양손으로 내려 잡고 침대 바닥을 보며 수줍게 말했다.
嗷,什么玩意儿!!!突然感觉到的湿润又痒痒的触感让金垈永急忙松开了手,又因为自己喊出的分贝太大而吓了一跳,像个怂包一样用双手捂住了嘴。那是 yushi 的舌头。用手背擦着嘴边的 yushi,用双手握住仍然捂着自己嘴的金垈永的右手,看着床说道,有些羞涩。
리쿠 아까 새벽 연습 갔어. 숙소 안 들어와.
riku 刚才凌晨去练习了,没回宿舍。
"今… キスしてください ♡" “现在… 亲亲我,好不好嘛♡”
키스 해달라며. 해달라며!!!! 유우시는 수줍은 말투로 말하더니 잡은 양손으로 대영을 제압하고는 깔고 앉았다. 그리고는 대영의 볼에 쪽쪽. 입술에 쪽쪽쪽 하다가 벌어진 잇 새로 혀를 섞었다. 방 안에 울려 퍼지는 애로한 사운드는 불타는 청년인 두 남자를 더욱 흥분하게 했다. 아흑., 형, 좀, 천천히, 입술이 떨어진 틈도 아까운지 대영의 긴 목에 입술을 댄 유우시는 고양이도 아니고 앙앙 물고 쪽쪽 빨아대기에 열중했다. 나 목으로도 느끼는 사람인가 유우시가 대영의 위에 납작하게 앉아 자국 남기기에 열중한 그 시각 대영은 적신호가 켜졌다. 점점 아래로 피가 쏠렸다. 형형형제발그만제발요형… 사탕이라도 빠는 듯 열중하던 유우시는 대영의 울먹이는 목소리에 고개를 들어 대영을 쳐다본다. 왜. 나 지금 대영이 나랑 잤다고 소문 내고 있는데. 소문을왜내요그런말은또어디서배웠어하아니형그게아니라…………………..
要我亲亲你嘛。要我亲亲你嘛!!!! yushi 用害羞的语气说着,用抓住的双手压制住金垈永,然后把他压在身下。接着就在金垈永的脸颊上亲亲。在嘴唇上亲亲亲,然后分开牙齿,舌头交缠在一起。在房间里回荡的爱欲声音,让两个血气方刚的年轻男人更加兴奋。啊흑...,哥,稍微,慢点,连嘴唇分开的间隙都觉得可惜,yushi 把嘴唇贴在金垈永修长的脖子上,也不是猫,却专注地呜呜地咬着,亲着,吸着。难道我是用脖子也能感受到的人吗?yushi 平趴在金垈永身上,专注地留下痕迹的那个时刻,金垈永亮起了红灯。鲜血逐渐向下涌去。哥哥哥拜托了饶了我吧哥… 仿佛在吮吸糖果般专注的 yushi,听到金垈永哭腔的声音,抬起头看着金垈永。干嘛。我现在正在散布金垈永和我睡了的传闻呢。为什么要散布传闻啊,你又从哪里学来的这种话,啊不是哥,不是那样的…………………..
나 섰다구요…… 我不是都站出来了吗……
우리대영이.. 남자네에... 그럼 여자겠냐고요 울고 싶은 대영을 무시하고 밑으로 꾸물꾸물 내려간 유우시는 위아래 셋업된 체크 잠옷 바지 위로 빳빳하게 선 대영의 자지를 덥석 잡아 문지르기 시작했다. 본인 손을 타긴 했어도 남의 손을 탄 건 처음이었다. 그래서 그런 건지, 자신의 자지를 잡고 슬슬 문지르는 유우시의 집중한 얼굴 때문인 건지 평소보다 배로 뛰는 쾌락에 써본 적 없는 소리가 대영의 성대로 흘러나온다. 한 순간에 대영의 잠옷 바지와 브리프를 골반까지 내린 유우시는 반동으로 튀어나온 자지를 곧바로 입에 머금는다. 형형형진짜이,건아니야.흣-, 대영의 만류하는 손을 소리 나게 쳐내고 혀로 귀두부터 문지르다 입 안까지 가득 차게 밀어 넣었다. 하윽,- 물 밀듯 밀려오는 낯선 쾌락에 이불을 세게 쥔 대영의 손을 본인의 머리 위로 데려온 유우시는 자지를 머금고 있는 하관과는 반대되는 순수한 눈빛으로 뚫어질 듯 대영을 쳐다보며 빨아댔다. 당장이라도 쌀 것 같은 느낌에 유우시의 머리카락을 쥔 손에 힘이 들어갔다. 앗,응-혀엉-... 저 쌀 것 같,아요. 쌀고가타가머양. 제발 물고 말하지 마요 行く.. 行,く-, 못 알아듣는 눈치에 일본어로 말해줬더니 갑자기 볼이 패일 듯 빨아대는 유우시를 빼내기 위해 다 상한 머리채를 잡아당겨 겨우 자지를 꺼내 사정했다. 조금만 더 늦었으면 형의 입 안에 쌀 뻔했으나 사고는 면한 대영은 자신의 배에 정액을 흩뿌렸다. 하아,하아-. 복부가 오르내리며 숨을 몰아쉬는 대영은 맞은 편 뜨겁게 느껴지는 유우시의 시선에 눈치를 보며 말했다. 어... 형 저도 빨아드릴게요. 난 됐고, 다리 벌려.
我们垈永…真是个男人呢…不然是女人吗。无视想要哭泣的金垈永,yushi 向下蠕动,抓住金垈永那隔着上下套装的格子睡裤也硬挺起来的鸡巴,开始揉搓。虽然以前也被自己的手碰过,但被别人的手触碰还是第一次。是因为这个原因,还是因为 yushi 专注地揉搓着自己鸡巴的表情,金垈永感受到了平时数倍的快感,从未有过的声音从他的声带中流淌出来。瞬间将金垈永的睡裤和内裤褪到骨盆处,yushi 立刻含住了因反弹而弹出的鸡巴。 哥哥哥真的,这不行。嗯-, yushi 发出声音地拍开金垈永阻止的手,用舌头从龟头开始摩擦,直到整个塞满嘴里。 哈呜,- 如潮水般涌来的陌生快感让金垈永紧紧抓住被子,yushi 将他的手带到自己头上,用含着鸡巴的下半张脸截然相反的纯真眼神,仿佛要看穿金垈永一般地吮吸着。 感觉马上就要射了,抓住 yushi 头发的手也开始用力。 啊,嗯-哥… 我好像要射了。 쌀고가타가머양(要射了吗是什么)。拜托不要含着说啊。 行く.. 行,く-,因为 yushi 听不懂,金垈永用日语说了出来,yushi 突然像是要把脸颊吸进去一样猛烈吮吸,为了把 yushi 的头拔出来,金垈永使劲拽着他那已经损伤的头发,才勉强把鸡巴拔出来,然后射了出来。 幸好没有再晚一点,差点就射到哥的嘴里了,金垈永将精液洒在了自己的肚子上。 呼,呼-。腹部上下起伏,喘着粗气的金垈永,小心地看着对面传来灼热视线的 yushi 说道。 额… 哥,我也给你吸吧。 我不用,把腿张开。
이거 뭔가 어디서 많이 본 글이 대영의 머릿 속을 스쳐 지나갔다.
这玩意儿...总觉得在哪里看过,金垈永的脑海中闪过这样的想法。
‘유우시는 대영의 배에 뿌려진 정액을 구멍에 펴 발랐다.’
yushi 将射在金垈永腹部的精液,涂抹进那穴口里。
‘하읏-앗,!-,으응,.-!!’ '哈啊……啊!……嗯……!!'
감독님과의 짧은 리딩을 마치고 대기실로 돌아왔더니 어딘가 어정쩡하게 앉아있던 유우시.
和导演结束短暂的剧本围读后,回到待机室,发现 yushi 有些不自在地坐在那里。
휴대폰을 켜 잠금 화면을 풀었더니 켜져 있던 카톡.
我打开手机,解开锁屏,发现卡톡正亮着。
스크롤이 조금 내려간 글. 屏幕稍微向下滑动了一些。
이거 설마… 这难道是…
이제 눈치챘어? 现在才注意到吗?
ばか. 笨蛋。
“하응!,윽-읏..아!-천,천.-히,.흣” 哈啊!,呃-嗯...啊!-慢,慢点,。呼
“대영아. 소리 너무 커. 우리 섹스하는 거 다 알겠어.”
金垈永,声音太大了。我们做爱的事儿大家都知道了。
잠옷 바지와 브리프를 벗겨 내던지고는 대영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 위로 올린 유우시는 아직 온기가 남은 정액을 손가락에 묻혀 대영의 구멍을 쑤셔댔다. 낯선 것을 받아본 적 없는 구멍은 점차 익숙해져 말랑해졌다. 暑い. 마구 쑤시던 손가락을 빼낸 유우시는 본인의 흰색 잠옷 바지와 브리프를 벗어 마찬가지로 바닥에 내던졌다. 터질 듯이 꺼덕이는 자지를 손으로 몇 번 문지르고는 손가락을 머금던 작은 구멍에 맞췄다.
扒掉睡衣裤和内裤,yushi 把金垈永的腿抬到自己肩上,用手指蘸着还留有余温的精液,捅进金垈永的穴口。从未接纳过异物的穴口逐渐变得习惯,变得柔软。真他妈热。yushi 猛烈地捅了几下后抽出手指,脱掉自己的白色睡衣裤和内裤,同样扔在地上。他用手抚摸着勃起得快要爆炸的肉棒,对准了那个曾含过他手指的小穴。
“혀,형.. 나 처음이에요. 천천히 해달라면 천천히 해주고 멈춰달라고 하면 멈ㅊ,하윽,시바알..유우시-,”
“哥,哥…我…我是第一次。要是我说慢点就慢点,我说停就停,哈啊…西八…yushi-”
대영의 말을 가만 듣던 유우시는 얼굴을 붉히며 처음이라고 고백하는 대영의 얼굴을 보고 그대로 사정할 뻔했다. 처음 하는 섹스에서 넣지도 않고 쌀 순 없으니 그냥 힘으로 성기를 밀어 넣었다. 흐아악,씹-..하윽, 뜨거운 자지가 구멍을 뚫고 들어오는 이물감에 당황한 대영은 미리 예습한 게이 섹스 동영상을 떠올린다. 좋아서 죽던데 막. 난 아파서 죽겠는데요. 야동은 다 구라야!!!! 뻑뻑한 내벽에 미간을 찌푸린 유우시가 턱을 세게 깨물어 이마에 핏줄이 솟는다. 대영의 어깨 양옆에 두 손을 두고 이마에 핏줄이 솟은 유우시. 나의 사랑. 나의 바다. 대영은 새삼 감격스러워졌다. 영원히 돌려받을 수 없는 사랑이 넘쳐버린 건 대영 본인의 잘못이 아니지만 괜한 죄책감에 압사당했던 날들이 있었다. 괜한 마음, 괜한 짝사랑. 그렇게 바라던 데뷔를 이룬 유우시의 앞길을 막는 느낌은 아마 이번 생 내내 지울 수 없을 테지만 대영은 정말 행복했다. 행복해서 눈물이 막 났다. 흐윽..흡,끅-.. 분명 피스톤질을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별안간 오열쇼를 시작한 대영에 유우시는 당황한 눈으로 쳐다본다. 대영아. 대영아, 아파? 그만? 다급하게 대영을 부르며 오른뺨을 쓰다듬는 유우시의 음성은 오히려 역효과였다. 흐어엉…끕,혀-형,,. 응. 대영. 말 해. 그만할래? 절레절레. 그게,흡.. 아니고요.. 왜에-. 뭐 때문일까. 대영이가.
静静听着金垈永的话,yushi 红着脸,看着金垈永告白说这是第一次,差点就直接缴械了。第一次做爱,总不能没进去就射了吧,所以他直接用蛮力将性器捅了进去。“哈啊… 操… 哈啊”,滚烫的肉棒蛮横地挤入,异物感让金垈永惊慌失措,脑海里浮现出提前预习过的 gay 片。“他们好像都很享受的样子。但我痛得要死了啊。AV 都是骗人的!!!”因为过于干涩的内壁,yushi 紧锁眉头,用力咬紧牙关,额头上青筋暴起。yushi 双手撑在金垈永肩膀两侧,额头青筋暴起。我的爱。我的海洋。金垈永再次感动不已。明明永远无法得到回报的爱满溢出来,并不是金垈永本人的错,但他还是曾被莫名的罪恶感压得喘不过气。无谓的心意,无谓的单恋。感觉自己挡住了 yushi 好不容易才实现的出道之路,这种感觉大概这辈子都无法抹去,但金垈永真的感到幸福。幸福得眼泪止不住地流。“呜呜… 吸,嗝…”,明明活塞运动还没开始,金垈永突然就开始嚎啕大哭,yushi 慌张地看着他。“垈永啊。垈永啊,疼吗?要停下来吗?”yushi 焦急地呼唤着金垈永,右手抚摸着他的右脸,但这声音却适得其反。“呜呜… 嗝,哥…。”“嗯。垈永。说吧。要停下来吗?”金垈永摇了摇头。“不是,吸… 不是的…。”“为什么啊-。因为什么呢。垈永是因为什么呢。”
“사랑, 흑..사랑해요,” “爱,呜呜……我爱你。”
돌려받을 수 없는 외사랑의 비참한 시작은
无法得到回应的单恋,其悲惨的开端是
사실 事实上
배로 줄 수 있는 쌍방사랑의 아름다운 시작이었다.
可以加倍给予的双向爱恋,其美好的开始。
앗!,하윽,흐으..흣-헥, 난데없는 눈물의 사랑 고백을 듣더니 행동을 멈춘 유우시에 오히려 당황한 대영은 오열을 멈추고 자신의 오른뺨에 위치한 형의 손을 잡았다. 그게 부스터라도 됐는지 손을 깍지로 바꿔 잡고 엇박으로 성기를 처박는 유우시 덕에 대영의 입에서는 하트 뿅뿅 야망가적인 신음이 쏟아졌다. 처음에는 아파죽겠던 하반신이 어느 지점에 도달하자 엄청난 쾌락으로 변질됐다. 야동은 진짜구나 ㅅㅂ 대영, 아, 나, 사랑해? 어디서 그렇게 힘이 나오는 건지 퍽퍽 소리가 숙소에 울려 퍼질 만큼 허리를 터는 유우시는 계속해서 물었다. 얼만큼, 사랑해, 알려줘. 흐앗,하윽-아!, めっちゃ, めっちゃ-흑, 好き-. 하아.. 제 아래 깔린 대영의 신음 섞인 일어는 유우시에게 엄청난 자극이었다. 난폭한 허리는 끝도 없이 대영의 스팟을 쳐댔고 흥분 섞인 한숨을 뱉으며 땀이 뚝뚝 떨어지는 유우시의 핏줄 선 이마는 대영에게도 큰 자극을 주었다. 대영은 또다시 사정할 것 같았다. 그건 유우시도 별반 다르지 않는지 닿으면 안 되는 곳까지 닿을 기세로 자지를 박는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으응! 윽, 헥-흐.., 형,나 쌀 것 같-,흐으-! 바짝 선 대영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구멍을 막아버리는 유우시는 행위를 멈추지 않고 두 눈을 마주 본다. 같이 가야지. 하읏-혀엉.. 제,발-흐으. 생리적인 눈물이 흘렀다. 허리를 숙여 대영의 눈물을 핥는 유우시 덕에 더 깊게 들어온 자지는 미친 듯이 제 안을 들락날락했다. 윽, 낮은 신음을 뱉고는 대영의 안에 유우시의 정액이 쏟아진다. 하아-. 유우시는 대영의 위로 쓰러지며 대영의 목을 감싸 안는다. 주먹만 한 두 심장이 튀어나올 듯 뛰며 둘을 연결한다. 대영아. 사랑해.
哎!哈啊,呜呜……呼哧-哈,听到这突如其来的含泪告白,停下动作的 yushi 反而让金垈永慌了神,他止住哭泣,握住了哥哥位于自己右脸上的手。仿佛那是助推器一般,yushi 将手紧紧相扣,错开节奏地抽插着性器,金垈永的嘴里发出了爱心砰砰的、如同工口漫画般的呻吟。最初疼得要死的下半身,在到达某个临界点后,转变成了巨大的快感。“AV 原来是真的 ㅅㅂ”金垈永,“啊,我,爱你吗?”不知从哪里涌出的力量,yushi 的腰部扭动得啪啪作响,回荡在宿舍里,他不停地问着。“有多爱,告诉我。”哈啊,哈啊-啊!,めっちゃ,めっちゃ-呜,喜欢-。哈啊……被压在身下的金垈永带着呻吟的日语对 yushi 来说是莫大的刺激。粗暴的腰部无休止地冲击着金垈永的敏感点,yushi 发出兴奋的喘息,汗水滴滴答答地落下,他那血管暴起的额头也给金垈永带来了巨大的刺激。金垈永感觉又要射了。yushi 也好不到哪里去,他近乎要触碰到不该触碰的地方,性器抽插的速度更加快了。“嗯嗯! 呃,哈-呜……,哥,我要射了-,呜呜-!”yushi 握紧金垈永竖起的性器,堵住穴口,眼睛一眨不眨地看着他。“要一起去。”“哈啊-哥…,拜,托-呜呜。”生理性的泪水流了下来。yushi 低下头舔舐金垈永的眼泪,性器也因此更加深入,疯狂地在他体内进进出出。“呃,”金垈永低声呻吟,yushi 的精液倾泻在了他的体内。“哈啊-。”yushi 瘫倒在金垈永的身上,搂住他的脖子。两个拳头般大小的心脏仿佛要跳出来一般,连接着两人。“金垈永啊。 我爱你。”
“에? 형, 뭐라고요?” “诶?哥,你说什么?”
“사랑한다고. だいすき.“ “我爱你。最喜欢你了。”
나 또 눈물 나올라 그러네. 대답 없는 대영을 고개 들어 쳐다본 유우시는 다시 붉어지는 눈매에 얕게 웃으며 키스했다. 쪽. 사랑해 김대영. 쪽. 나도 좋아해. 쪽. 늦게 말 해서 ごめん. 간지러운 버드키스와 함께 전해지는 낯간지러운 말들은 대영의 웃음을 끌어냈다. 알겠어요 형. 나도 사랑해요. 근데, 좀.. 으응? 왜? 순진한 낯에 이런 말 좀 그렇지만 그... 그것 좀 빼고요.. 그거? 자지? 아니 형 제바알… 말 ㅈ, 아! 왜, 하윽-흣, 겹쳐 누운 자세로 뭉근하게 다시 허리를 움직이는 유우시에 아직 흥분이 가라앉지 못한 내벽이 반응했다. 대영아. 우리 또 하자.
我又要哭了。yushi 抬起头,看着没有回应的金垈永,再次泛红的眼角带着浅浅的笑意,亲吻了他。啵。我爱你,金垈永。啵。我也喜欢你。啵。这么晚才说,ごめん。伴随着痒痒的亲吻,传来的肉麻话语引得金垈永笑了出来。我知道了,哥。我也爱你。但是,稍微……嗯?怎么了?虽然用这么纯真的表情说这种话有点,那个……把那个拿出去好不好……那个?鸡鸡?不是,哥,拜托了……话还没说完,啊!干嘛,哈啊—呼,重叠着躺着的 yushi 再次缓缓地扭动腰部,还没能平复兴奋的内壁再次有了反应。垈永啊。我们再做一次吧。
A. 대영은 겁이 너무 많아. 그래서 귀여워.
金垈永胆子太小了。所以才可爱。
完
9개의 댓글 9 个评论
볼수있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배불러요 또줘🩷
真的非常感谢能让我看到…吃饱了,还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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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해놓고 외전기다립니다 收藏了,坐等外传。
영원히... 天长地久...
사랑해요. 개맛있어요 爱你。真他妈好吃。
외전이있다고요?존버들어갑니다 有外传吗?死守了!
누무맛잇어요 巨他妈好吃
너무너무좋아요..외전 기다릴게요 太喜欢了……等外传哦。
리얼물 최고 사랑합니다
유료였어도 무조건 구매했을 거예요 ㅜㅜ 끝까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리얼물은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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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앙 외전 있다니 너무 좋다 🩵🩵🩵🩵너무 행복해요 고마워요 누나